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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누구의 책임인가? 이태원 참사 책임론 여야 연일 갈등

작성자 리얼리서치코리아(ip:)

작성일 22.11.15

조회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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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태원 참사의 책임 소지 여부에 대해, 65.1% ‘자발적 참여에 의한 행사 도중 발생한 일이더라도 관련 기관 또는 책임자의 책임 소지가 있을 수 있다’라 답변

 

(출처 : 뉴시스)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사건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아들과 딸을 잃은 부모의 심경에 비할 수 없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며 “다시 한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안전 관리 책임과 신속한 보고체계를 강조하며, ‘경찰 책임론’을 꺼내며 대대적인 혁신을 강조했다. 

 

이러한 정부의 입장에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와 성역 없는 수사를 위한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다시 한번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책임자들의 진지한 사과를 요구한다”며 “사법 책임에 앞서 국민의 삶과 안전을 책임지지 못한 데 대해서 내각 전면쇄신과 총리 사퇴, 관계 장관과 주요 책임자 등의 파면을 포함한 책임을 요구한다” 말했다. 이처럼 여야 간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론이 갈등이 연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리얼리서치코리아는 자체 패널 3,2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이태원 참사의 책임 소지 여부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더 가까운 것을 물었으며, 이에 가장 많은 65.1%가 ‘자발적 참여에 의한 행사 도중 발생한 일이더라도 관련 기관 또는 책임자의 책임 소지가 있을 수 있다’ 라 답했다. 뒤를 이어 32.1%는 ‘자발적 참여에 의한 행사 도중 발생한 일이므로 기관이나 특정 인물에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2.7%는 ‘별다른 생각 없다’ 순으로 답했다.

 

다음으로 전 용산서장, 전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용산서 정보과장·계장, 용산구청장, 용산소방서장 등이 이태원 참사 피의자 신분으로 줄줄이 소환되는 것에 대한 귀하의 의견으로 가까운 것을 묻는 질문에 44.2%가 ‘면밀히 파헤쳐서 각각의 책임 소지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24.9%가 ‘조사가 진행되긴 하지만 누구도 책임이 있다고 밝혀지진 않을 것이다’, 22.6%가 ‘보여주기 식에 불과하며 제대로 조사하지 않을 것이다’, 8.4%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를 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해당 조사 결과의 허용오차는 ±1.7%p이다.

 

한편, 지난 12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민주노총은 ‘2022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는 국가의 책임”이라며 한덕수 국무총리 사퇴,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첨부파일 이태원 참사 책임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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