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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성공과 실패 의견 엇갈려

작성자 리얼리서치코리아(ip:)

작성일 22.11.21

조회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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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G20 해외 순방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 50.5%가 ‘성과가 있을 것’ 답변, 반면 44.3%는 ‘성과가 없을 것’ 답변

 

(출처 : 동아일보)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간의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대통령 내외는 11일부터 15일에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진행된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등에 참여를 하며 외교일정을 소화했다. 귀국 이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독자적인 인·태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 발표와 함께 한·미, 한·일, 한·중 정상회담과 한·미·일 정상회의 등을 성과로 소개했다. 

 

다만 대통령실이 순방 이틀 전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 불허 방침을 통보한 것과 정상회담장을 기자들에게 공개하지 않은 것, 회담 장면을 대통령실이 촬영하고, 그 자료를 기자들에게 제공한 것, 특정 매체의 기자 두 명을 불러 따로 대화를 한 것을 통해 언론을 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및 대통령실의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대해, 국민의힘은 ‘혈전이 쌓여 있던 한국 외교의 혈맥을 뻥 뚫었다’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언론의 자유를 뺏고, 정상회담 소식을 일본 언론을 통해 듣는 것도 거북했지만 그 이면에 어떤 속사정이 있을지가 더 걱정’이라 비판했다. 이어 김건희 여사의 팔짱 사진 및 캄보디아 순방 중 찍었던 봉사활동 사진에 대해 비판하였다.

 

이렇게 다양한 의견들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리얼리서치코리아는 자체 패널 3,5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G20 해외 순방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 50.5%가 ‘성과가 있을 것’ 이라 답했으며, 44.3%는 ‘성과가 없을 것’이라 답했다.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 45.7%가 ‘변화 없을 것’ 이라 답했으며, 37.7%가 ‘좋아질 것’, 7.8%가 ‘나빠질 것’, 8.7%가 ‘잘 모르겠다’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건희 여사의 경우 대통령 배우자 공식 프로그램 대신 의료원 봉사 일정 등을 수행한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37.8%가 ‘국익에 도움되며 존경받을 만한 행보다’라고 답했으며, 33.4%는 ‘국익을 훼손하고 외교적 결례를 범하였다’, 21.2%는 ‘잘 모르겠다’, 7.6%는 ‘국익은 훼손하였으나, 존경받을 만한 행보다’라고 답했다. 해당 조사 결과의 허용오차는 ±1.7%p이다.

 

한편, 21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시작한 출근길 약식회견을 중단하기로 정했다 전했다. 지난 18일 MBC 기자와 대통령실 관계자의 설전에 대해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며, 후속 조치로 출입기자 교체 요구 및 추가 징계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첨부파일 1121_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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