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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ety] 단순 루머? 실현 가능성 농후? 중국발 감기약 사재기

작성자 리얼리서치코리아(ip:)

작성일 23.01.09

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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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국인들의 국내 감기약 사재기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 것 같은 지 의견을 묻는 질문에 51.1%, ‘찾는 수요에 비해 감기약 공급이 부족해 구매하기 어려워질 것’ 답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0일 일부 언론이 보도했던 중국인의 국내 감기약 사재기에 대한 기사를 이유로 수급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감기약 판매량 제한을 추진하겠다 밝혔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별다른 상황이 발생하지 않자 입장을 바꿔 없던 일로 하겠다 전했다.


최근 중국은 코로나 유행 이후 유례없던 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다. 확산 방지 정책을 유지하던 중국 정부가 위드 코로나로 방역 기조를 급 전환하며, PCR 전수검사도 중단했다. 전문가들은 11월 극에 달했던 반 제로코로나 시위를 의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중국 내부 코로나 확진자는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불어났으며, 정확한 집계를 못할 정도일 것이라 분석했다. 이미 감염자 수가 2억명을 넘었다는 예상도 있으며, 중국인의 코로나 관련 의약품 사재기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이와 같이 떠오르고 있던 루머가 바로 ‘중국발 감기약 사재기’ 이며, 이는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실제 사례로 보고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감기약을 쓸어가면서 구매 제한제를 시작하고 있으며, 종전 대비 가격 또한 2~3가량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국내에까지 중국인 감기약 사재기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전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마스크 사재기 대란’과 같은 이슈가 있었기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리얼리서치코리아는 자체 패널 4,8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중국인들의 국내 감기약 사재기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 것 같은 지 의견을 묻는 질문에 51.1%가 ‘찾는 수요에 비해 감기약 공급이 부족해 구매하기 어려워질 것’ 이라 답했으며, 37.6%는 ‘과거 마스크 대란처럼 감기약 가격이 크게 인상될 것’이라 답했다. 7.3%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답변했으며, 4.0%는 ‘잘 모르겠다/의견 없음’이라 답했다. 이어 사재기에 대응해 감기약 구매를 일괄적으로 제한해야 할 경우, 더 적절해 보이는 방안을 묻는 질문에 70.2%가 ‘1인당 하루 구매 수량 제한(2개 이상 구매 불가 등)’를 답했으며, 29.8%가 ‘1인당 하루 구매 금액 제한(감기약·해열제 총합 5천 원 이상 구매 불가 등)’을 답변했다. 해당 조사 결과의 허용오차는 ±1.4%p이다.


한편, 국내 정부는 중국발 입국자의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여 시행 중이며, 중국발 누적 입국자 수는 8,399명으로 확인되었다. 공항에서 검사 받은 단기체류자 1,823명으로 이 중 36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양성률 20%로 보고되었다.


첨부파일 중국발감기약사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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